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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엄마, 나 이제 영어도 읽을 수 있네!
[개인회원] 김윤호 모 조회: 1740

멀게만 느껴졌던 10000포인트의 고지에 오르고 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중1,초5, 초1 삼형제의 엄마입니다.
 
미국에서 10년정도 살았고, 첫째 둘째는 미국에서 프리스쿨, 킨더,초1를 보내서 첫째 둘째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어요. 미국 학교에 다녀오고 나서 쑥쑥 느는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보고 영어 별거 아니네!! 라는 어이없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고 영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던 막내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알파벳도 써보고 파닉스도 가르치기도 하고, 유투브로 영어 동영상도 참 많이 보여준 것 같아요. 
 
하지만 영어환경이었던 첫째 둘째와 다르게 셋째는 영어 사용을 너무 너무 싫어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어느 날은 영어 동영상도 재미없다고 안본다고 하더라구요. 뭐가 문제일까 생각하다가 아이의 단계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밀어 넣기 식으로 영어를 강요했구나 생각이 들어서 아차 했습니다.
 
그러던 중 리딩 게이트를 만났습니다.
 
처음 단계 ABC 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파닉스로 단계 단계 차근차근 아이에게 해보라고 격려하니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점차 사라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루에 몇개씩 읽고 문제를 풀어기로 저와 약속을 했고 저는 전혀 강요하지 않았어요. 아이가 하루 일과 중 시간이 나면 핸드폰이나 피씨를 켜고 리딩 게이트에 접속해서 하루 일과의 양만큼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영어 공부를 강요하던 제 모습은 없어지고 아이 스스로 과제를 해결해 나간 지 일 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아이가 단계가 레벨업 되면서 슬슬 재미까지 느끼는 것 같아요. 제가 단어의 뜻을 설명해주지 않아도 그림과 예문을 보고 내용과 뜻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어제 간단한 영어 문장을 혼자 스스로 읽어내려 가더군요. 그러고는 저를 쳐다보며 하는 말이 "엄마 나 이제 영어도 읽을 수 있네? 왜 그러지? " 너무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내용의 책들, 그리고 방대한 자료들, 그리고 아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리딩게이트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이제는 20000점 목표로 다시 한 번 열심히 책을 읽어보렵니다... 이제는 숙제가 아닌 즐거움으로 리딩게이트에 접속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젠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사이트 관계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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