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딩게이트 주최로“ 영어독서왕 선발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여, 대상을 받게 되는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저의 딸 “이다솜” 축하하고 고마워~!!! 더블어 리딩게이트에서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다솜이는 대구에서 부산으로 전학을 와서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으로 리딩게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리딩게이트를 시작했을 때, 영어 레벨이 그리 높지 않아 크게 흥미를 갖지 못햇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리딩 게이트를 하다가, “영어 독서왕 선발대회”를 보게 되었고, 대상에게는 태블릿 PC의 큰 상품까지 있었습니다.
다솜이는 자기만의 태블릿PC를 갖게 된다는 큰 희망을 품고, 리딩게이트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책읽기 레벨이 낮아 5점 미만의 낮은 점수부터 차근 차근 시작하였고, 점점 책읽기 레벨이 높아지니 영어책 읽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한글책 보다는 영어책 읽는 시간이 훨씬 늘어났고, 어느덧 영어에 자신감을 갖기 시작하더군요.
몇년동안 보낸 영어학원보다 단기간 리딩게이트에 집중하니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외국인을 만나도 스스럼 없이 자심감 있게 이야기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리딩게이트 덕분입니다.
이런 과정까지 열심히 한 다솜이도 정말 대견합니다.

리딩게이트는 부모입장에서는 영어사교육비도 줄이고, 아이들에게 영어책에 대한 흥미와 , 영어를 쉽게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지름길입니다.
리딩게이트 덕분에 저희 다솜이의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저희 다솜이의 오빠, 남동생과 함께 3남매는 리딩게이트와 쭉~ 함께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