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게이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계정을 만들어줘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리딩게이트를 시작할 때는 재미있어서 KC 단계의 책으로 50점씩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어독서왕 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저는 영어독서왕을 열심히 해서 성실상 수상 2번,
최우수상 수상 4번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독서왕을 하다가 1C만 하던 제가 2A를 해야 되는 상황이 왔을 때 어렵고 힘들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노력해서 2A를 뛰어넘고 3C라는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많은 영어단어들도 알 수 있게 되었고, 영어 문장들을 해석도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6학년이 될 때까지 29,000포인트까지 달성할 수 있게 되어서 아주 기뻤습니다.
 
리딩게이트에 있는 e-book들을 거의 다 읽어 책이 부족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가며 p-book까지 했던
저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리딩게이트를 계속해 영어에 대한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