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리딩게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있게 시작했지만
점점 게을러지고 하기 싫어졌습니다. 그러나 영어 독서왕을 알게 되면서 다시 흥미가 붙고
내가 노력한 만큼에 따라 선물도 받으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영어 독서왕을 해서 우수상을
받았을 때 받은 리딩게이트 굿즈들도 너무 귀엽고 그것들을 보니 성취감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리딩게이트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학원을 안 다녀도 학교 영어 수업 시간에
영어 시험을 봐도 모두 만점이었습니다. 또 6학년이 되어 영어가 조금 어려워져도 리딩게이트를
하면서 쌓은 독해 실력 덕분에 하나도 어렵지 않았고 영어 학원에 들어가서도 레벨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KB 단계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4B 단계입니다. 재미있게 영어 책을
읽기만 하면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서 한쪽에 2줄도 못 읽던 실력의 나에서 이제는 30줄도
이해할 수 있는 나로 성장하게 된 것은 리딩게이트 덕분입니다.
Thank you. Reading G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