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리딩게이트 대상을 여러번 도전해서 거의 모든 책을 학습했고 이번이 4번째로 도전하게 되었다.

작년까지는 영어책 수준이 너무 높아서 실패도 하고 많이 힘들었는데 이미 거의 모든책을 한번씩 학습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많이 힘들지 않았다. 복습하는 기분으로 학습하며 새로운 태블릿을 탈 생각에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중학생이 되니 초등학교때보다 오히려 점수 기준이 낮아서 여유있게 8000점이 넘게 되었다.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으며 재미도 있고 학습하기도 쉬워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새로할 책이 더 많이 생겨서 영어책을 더 많이 읽고 학습하고 싶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학습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