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2학기때부터 리딩게이트를 시작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리딩게이트 대상을 여러번 도전해서 거의 모든 책을 학습했고, 이번이 5번째로 도전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영어책 수준이 높아서 실패도 하고 힘들었는데 이미 거의 모든책을 한번씩 학습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많이 힘들지 않았다.

복습하는 기분으로 학습하며 새로운 상품인 인공지능 스피커를 탈 생각에 열심히 했던 것 같다. 2학기가 되니 1학기보다 점수 기준이 낮아서 금세 점수를 채울 수 있었다.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고 리딩게이트에 재미도 붙이면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새로할 책이 더 많이 생겨서 좋고 영어책을 더 많이 읽으며 학습하고 싶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학습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