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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즐거운 리딩게이트!
[도촌중] 김준희 조회: 83946

안녕하세요? 도촌중학교 1학년 김준희라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리딩게이트를 활용하여 영어공부를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영어 독서왕 선발대회라는 것에 그닥 관심이 없었고, 제가 리딩게이트를 하여서 상품을 딸 수 있을 만큼 끈기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학습을 완료한 책이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점수를 많이 올릴 수도 없었구요. 그래서 중학교에서도 리딩게이트를 할 수 있다면 꼭 대회에 출전해서 상품을 받아내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학교에 올라와서 리딩게이트를 처음 시작한 것은 대회가 시작하고 꽤 지난 후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부터 하루에 80포인트씩 리딩게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리딩게이트의 좋은 점은 ‘ 이야기 ’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저 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닌 이야기로써 영어를 배우니 지루함도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흥미롭게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제가 1학년 일 때 학교에 리딩게이트라는 것이 처음 실시 되었을 때, 저는 정말 알파벳이나 대문자나 소문자, Cat 이나Dog 같은 간단한 단어도 잘 몰랐었습니다. 그때 저희 엄마께서 KC부터 하나하나 책을 직접 읽어주시며 저에게 리딩게이트에 대한 흥미를 붙여주셨습니다. 그때부터 매일매일 리딩게이트를 한권씩 하면서 점점 영어실력이 늘어갔습니다.

리딩게이트 덕분에 저는 현재 영어에 정말로 자신감이 있고 영어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학원에 다니면서도 영어를 잘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학생들을 보면 ‘리딩게이트를 열심히 했었다면 영어를 잘할 수 있었을 텐데...’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그 정도로 저는 리딩게이트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고 리딩게이트 시스템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지루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시스템 덕분에 제가 끈기를 잃지 않고 대상을 딸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 저에게 리딩게이트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셨던 엄마께도요. 그리고 다음번 리딩게이트 영어 독서왕 선발대회에 출전할 다른 학생분들도 꼭 원하시는 상품을 받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의 리딩게이트 대상 소감문을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겁게 리딩게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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